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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 여론조사 1등 바람아닌 돌풍
트루셀러
2021. 5. 2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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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최고위원 현 당대표 후보의 바람이 아닌 돌풍이 될 전망이다.
여론조사 후보에서 연일 1등을 달리고 있고, 가장 최근의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40%가 나왔다.
국민의힘 다른 후보인 나경원, 주호영후보는 의미없는 결과,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라며 이준석 후보를 폄하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30의 힘으로 오세훈 시장이 당선 된것, 그 유세에서 이준석 후보의 영향력이 작지 않았다는 부분, 지금 국민의 마음이 이준석을 향하고 있다는 것에서 그것이 과연 바람으로 지나갈 것인지는 조금더 두고봐야 할 것같다.
이준석 후보를 0선이라고 경험이 없다고 하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4선 5선 소위 경험있는 중진 위원들이 과연 무엇을 어떻게 바꿔왔는가? 되물어 볼수 있는 질문이다.
이준석 후보는 변화를 얘기하고 공정한 경쟁을 말한다.
지금 2030 젊은세대들은 모두 겪고 있는 일이다. 단순히 운동권 알음알음 으로 자리하나 보전받는 위에 '어떤'세대와는 다르게 말이다.
이 극히 상식적인일이 파괴되는일이 이번정권에서는 너무 많았다.
당연하것을 당연하다 외치는 것이 혁명이 되고말았다.
한 정당의 당대표가 이렇게 이목을 끌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국민의힘 야권쪽에서는 나쁠것이 없다고 본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이준석의 이런 바람은 아주 시원해 보인다.
이준석 후보의 선전을 정말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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