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애커스 딥블루 ORIS 733 7730 4135 R 시계 리뷰

오리스 애커스 딥블루 ORIS 733 7730 4135 R 시계 리뷰

 

제가 관심있게 아주가끔 내돈내산으로 모으는것중 하나가 시계입니다.

시계는 요즘 갤럭시워치, 애플워치등등 디지털시계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전아직 아날로그 시계가주는 멋을따라올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ORIS 브랜드 (SWISS MADE) 모델명 733 7730 4135 R 딥블루 모델을 리뷰합니다.

 

오리스브랜드는 시계브랜드중에는 완전 고가제품은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당할 브랜드는 아닙니다.

보통 100만원~200만원선에서 시계가 형성되고 있어요 물론 더 고가의제품도 존재합니다.

명품이 그러하지만 일단 박스부터 느낌이 멋집니다.

추후를 대비해서 박스도 잘 보관해야하는것 잊지마세요

 

뒤 잴거 없이 바로 개봉입니다. 

시계가 예쁘게 포장되어있고 너무 마음에 드네요, 딥블루 생상이라 시계전면이 은은한 어두운 푸른색을 띱니다.

시계를 차보기위해 본격적인 개봉샷입니다.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 허접한점 죄송합니다.

훨씬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착용샷입니다. 무게감은 생각보다있고, 모든 명품시계가 그렇듯이 당연히 배터리형식이 아닌 영구 진자형식입니다.

하루 최소 6~8시간은 차주셔야 시간이 멈추지 않고 유지됩니다.

굉장히 예쁘네요 마음에 듭니다.

 

착용을 끝내고 박스와 같이 찍은 샷입니다.

새거라 그런지 반짝반짝하네요, 소위말하는 간지가 납니다

 

시계는 요즘 하나의 패션아이템 그리고 남자가 결혼할때 예물용으로도 많이 쓰이죠,

오리스브랜드는 크게 부담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럽게 연출할수 있고 남자친구나, 아버지, 남편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계에 관심이 많거나 하나쯤 명품시계를 부담없이 장만하고 싶으신분께 추천드립니다.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