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15권 - 똑바로

원피스 15권

mr.3는 쓰러지고 브로기는 도리가 죽은줄알고 폭포수처럼 운다.

하지만 도리는 살아있고, 그 이유는 100년간 싸우면서 무기가 무뎌졌기 때문이라고한다.

한편 상디는 정글을 돌아다니던 도중 정글안의 밀랍집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mr.0 바로크 워크스의 보스와 통화하게되면서, 밀짚모자일당은 해치웠다고 한다. 그때 mr.13페어에게 들킨다. 그러나 단숨에 제압하고 그곳에서 알라바스타 영구지침을 얻는다.

그리고는 출항, 리틀가든의 출구 밖에는 아일랜드의 괴물금붕어가 살고있었는데, 이들을 거인 브로기와 도리가 없애주면서 길을 틀어준다.

출항후에 갑자기 고열이 나는나미, 의사에게 들려 병을 치료하고 알라바스타로 가고자한다.

항해도중 우걱우걱열매의 와포루를 만나지만 루피가 간단히 날려버리고, 도착한 드럼마을,

그곳에서는 해적을 적대하고, 비비에게 총을쏘지만, 고개를 숙이며 동료를 구해달라고하자, 이를 알아준다.

마을의 호위대장인 도르돈은 얼마전 이나라는 검은수염이라는 해적에게 한번 멸망하여 해적에대한 적대가 심했다고한다. 

그리고 의사는 산정상의 성에 1명있을뿐이라며 알려주고, 루피는 나미를 업고, 상디와 함께 성을 향한다.

그때 마을에 와포루가 들어온다. 와포루는 사실 이 나라의 전 국왕이었던것. 도르돈은 백성을 버리고 간 왕을 적대하며 맞서지만 결국 쓰러진다.

등산을 하는 루피와 상디, 그러나 그곳에서 흉폭한 라판집단과 마주치고, 눈사태에 직면한다.

 

3줄요약.

1. mr.3 패배,

2. mr.0

3. 드럼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