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37권 - 톰

원피스 37권

루치, 카쿠, 칼리파, 브루노는 정부의 요원 CP9이었다.

로빈은 왠지모르게 루피 일행을떠나고 그들과 손을 잡은 모양새 였다.

루피일당이 아이스버그를 해쳤다는 의혹은 풀었지만, 루피일행과 맞서 

육식 이라는 기술을사용해 압도하고 유유히 떠난다.

 

그뒤로 프랑키를 만나기 위해 구 톰즈워커즈 사무실로 가는 CP9

프랑키는 그때 우솝과 고잉메리호에 대한 얘기를 나눈후 고잉메리호를 해체하고자한다.

 

그때 들이닥친 CP9 커티프람의 정체를 알아버린 프랑키는 체념후 맞선다.

 

그뒤로 넘어간느 과거,

톰즈워커스의 톰은 골D로저의 오로잭슨호를 만든 조선공이었고,

해적왕의 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사형에 쳐해진다.

그들의 제자 아이스버그와 프랑키,

능력은 뛰어났지만, 성향이 달랐다.

 

재판관은 바다열차를 만들면 형을 면제하고자했지만,

프랑키의 함선을 가지고 CP9이 마을을 습격해,

죄를 톰에게 뒤집어씌운다.

 

톰은 바다열차를 만든것으로 오늘의 죄를 사하여달라고하고

해적왕의 배를 만든것은 본인의 자부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처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