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9권 - 눈물
노지코에게 아론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우솝, 그때 마을에 어인이 쳐들어오게 되고 우솝은 저항하다 잡힌다.
나미는 잡혀온 우솝을보고 당황한다. 그러나 아론앞에서 연기를하며 칼로 찔러 죽인척하면서 우솝을 바다에 빠뜨린다.
그러나 이를 본 요삭과 조니는 진짜 우솝이 죽은줄 알고 이를 루피들에게 알린다.
루피는 그러나 믿지 않는듯, 그때 노지코가 나타나 나미의 과거를 알려준다
나미는 고아로 벨메일이라는 해병밑에서 노지코와 자란다.
그러나 어느날 아론이 마을에 쳐들어오게되고 그 마을을 점령한다.
상납금을 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상황,
벨메일은 아이가 없느것으로 되어있어 나미와 노지코를 부정하면 살수있었다.
그러나 벨메일은 둘에게 거짓말하지못하고 결국 아론에게 살해당한다.
나미는 천재적인 항해술 덕분에 살아남고, 아론일당에 들어가 해도를 그리고 1억베리를 모으면 마을을 산다는 조건으로 해적전문도둑이 되었던것.
해군 네즈미는 아론과 결탁한 비리해군인데 아론의 정보로인해 나미의 집으로가 나미가 그동안 모은 거의 1억베리를 모두 회수해간다.
이에 분노한 나미는 아론에게 쫓아가 항의하지만 아론은 비웃으며 나미에게 다시 1억을 모으라고한다.
절망한 나미, 이를본 마을사람들은 아론을 무찌르기위에 쳐들어가고, 나미는 다시 1억을 모으면 된다며 말린다.
나미는 아론을 저주하는 와중 루피를 마주치고 상관하지 말라고하지만 결국 루피에게 도와달라고한다.
루피는 당근이쥐!!를 외치며 밀짚모자를 나미에게 씌워주며 아론에게 쳐들어간다.
3줄 요약
1. 나미의 사연
2. 나미의 과거
3. 루피 아론일당 쳐들어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