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

두산 이영하 LG 김대현 학폭가해자로 지목

트루셀러 2021. 2. 22. 03:06
728x90
728x90

이재영 이다영 자매의 학폭 가해자 지목이후 그 여파가 스포츠 전반으로 퍼져가고 있는 가운데 두산베어스의 투수 이영하가 학폭가해자로 지목되었다.

 

학폭지목한 글쓴이는 자신이 야구부가 있는 선린인터넷고등학고 출신임을 밝히며

1. 전지훈련지에서 매일 얼차려를 받았고

2. 모욕적인 노래와 율동을 시켰으며

3. 폭행도 당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폭로도 이어졌다. 두 번째 인물은 자신이 이영하의 후배라고 밝히며 야구 방망이로 폭행당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조창모’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영하와 함께 LG 트윈스 김대현 또한 학폭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폭로대상은 한명이 아닌 다른 증인도 나오고있다.

 

과연 어떤결말을 가져올지 팬들이 지켜보는가운데 귀추가 주목됩니다.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