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29권 - 오라토리오

원피스 29권

로빈은 황금향 유적 샨도라를 발견한다. 이를 해치려는 신병장 야마가 방해를 하지만 로빈은 대결후에 승리한다.

쵸파는 게다츠를 쓰러뜨리고 신관 오움과 마주쳐 상처를 입고 쓰러진다.

오움이 있는 자이언트 잭이 있는곳에, 조로, 와이퍼 간폴이 도착하고, 하늘의주인(루피가 안에있음)이 도착한다.

오움은 흰가시 데스메치를 제안하며 흰색 가시구름에 가둔후 서바이벌을한다.

그리고 결국 조로에게 쓰러지고, 에넬의 번개힘으로 샨도라의 유적으로 생존자들은 가라앉는다.

그리고 남은 생존자. 조로, 로빈, 간폴, 와이퍼, 나미 5명 그리고 에넬 포함 6명이 된다.

에넬은 자신의 예언이 5명이었으므로 한명은 사라져야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에넬보고 사라지라며 도발한다.

 

에넬은 하늘의 주민을 모두 가라앉히고 선택받은 자들만 페어리바스에 데려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한다.

간폴은 분노해서 달려들지만 번개의 공격에 쓰러지고,

그때 와이퍼가 해루석을 이용하여 리젝트를 에넬에게 먹이고 쓰러뜨린다.

 

그러나 전기의 힘으로 심장을 마사지해 부활.

그리고 얘기한다. 공포가 곧 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