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권 - 죽지않아

원피스 8권

깅은 자신의 독가스를 루피를 주고 자신은 독에 중독되어 죽을 위기에 처한다.

루피는 클리크에게 돌격하고 클리크는 총알창을 날린다.

그러나 루피는 총알창에 찔리면서도 돌격하고, 클리크는 이모습을보고 철침망토로 온몸을 뒤집지만 루피는 그위로 펀치를 날려 클리크를 쓰러뜨린다.

루피는 여기서 총알창이나 철침망토 따위로 내 무덤이 결정되지 않는다라고 한다.

제프는 상디에게 루피를 잘봐두라고한다.

화가 치민 클리크는 대전창(폭발하는 창)을 꺼내 루피를 공격한다.

루피는 맞으면서도 창을 공격해 결국 창날을 부수는데 성공한다.

이를 보고 제프는 "온몸에 수백개의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뱃속에 삼킨 한자루창에는 대적할 놈이 없지" "적어도 저꼬마에겐 두려움이 없다"라고 말한다.

루피는 클리크의 강철갑옷을 계속 공격하고 결국 공중에서 그 갑옷을 부수는데 성공하고 클리크를 쓰러뜨린다.

깅은 겨우겨우 클리크를 데리고 레스토랑을 빠져나가고, 루피의 도움으로 인해 레스토랑을 지켜낸다.

싸움이 끝나고 상디를 루피와 함께 보내기위에 어설픈연기를 하는 발라티에 요리사들

결국 모든게 들키고 상디는 제프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한 후 루피와 함께 출항한다.

그때 다가오는 요삭과 조니 지금 부터 갈곳은 칠무해 징베가 풀어준 어인이 점령하고 있는 마을이라한다.

장면은 바뀌어 나미의 고향이자 어인 아론이 점령하고 있는마을 코코야시 마을

마을로 온 우솝은 어인과 마주치고, 나미의 언니 노지코가 이를 무마한다.

나미는 아론일당의 간부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진심이 아닌듯, 사연이 있는듯 조로가 붙잡히자 연기를 하며 조로를 풀어주려고 한다.

 

3줄 요약

1. 루피 vs 클리크 루피승

2. 상디 동료가 되다.

3. 나미는 아론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