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판매 거래처 검색 수배

위탁판매 5일차 , 등록상품은 40개가 넘어갔다.

 

위탁판매를 하면서 느끼는점은 이미유명해진 종합 도매사이트의 경우 경쟁자들이 너무많고, 품질에 대한 장담을 할수 없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대량등록의 유혹을 어찌어찌 이겨내고 있지만, (추후 양질의 쇼핑몰이 되기위해, 일종의 고집일수도)

한번에 1000건의 상품을올려 하루만에 10개 가량의 판매가 이루어졌다는 글들을 보면 가끔 흔들리곤한다.

 

그래도 아직은 내가 꼼꼼히 살펴보고 직접 올리는것에 그 의의를둔다. (더 정도 간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나만의 거래처를 찾아야하는데,

이경우에는 내가 주로 취급하는 주종목이 무엇인지 먼저 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된다.

 

나도 검색으로는 잘 나오지않는 거래처들을 2가지정도 현재 찾아놓은상태인데..

경험후 괜찮으면 공유할 생각이다.

 

얼른 첫판매가 이루어지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