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를 결심했다. 중수청(중대범죄수사청)에 결사 반대를하고 이를 막지 못했다는 표면적 사유지만, 정치적 행보를 위한 결단으로 보인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용하고 민정수석도 교체하는등 검찰도 장악하려는 의도로 추정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지난 여론조사에서도 보수권 1등으로 지지율이 나오는등 태풍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제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끝으로 사퇴사를 마쳤다. 윤석열 총장님이 정권교체를 위한 대항마가 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