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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백신 부스터샷 권고.. 효과있을까?

트루셀러 2021. 10. 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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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백신이 수개월이 지나면 백신의 면역효과가 88% → 3%로 급감된다는 기사가 뜨면서 얀센뿐만아니라 화이자, 모더나등 추가백신 접종 권고에 대한 기사가 연일뜨고 있다.

 

글쎄..?

 

부스터샷을 권고하라고는하지만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1. 백신휴가등 제도의 미비

직장인뿐만아니라 자영업도 마찬가지고 실제로 제도를 갖추고 백신휴가를 편하게 가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

눈치도 보일뿐더러,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재택근무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인게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다.

만약 부스터샷을 핑계로 또 쓴다고한다면 어느 조직문화에서 달갑게 보겠는가?

 

2, 부스터샷의 위험성

현재 코로나 백신은 전례가 없이 임상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출시되어 접종이 진행되어 이런저런 부작용들이 속출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현재 지금이 바로 임상실험중이다 라는 것으로 볼수도 있다.

부스터샷을 하게되면 그 이후에 또 어떤 부작용이 속출할지 어느누가 책임을 져줄지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3. 제약회사의 의도

같은 백신을 가지고도 기사의 내용이 상반될 때가 있다.

백신을 여러번 맞으면 백신회사로서는 수조원의 이익을 올린다는 보고가 있다.

1번이면 족하다고 홍보한 얀센이 갑자기 1번을 더 맞아야 된다고 한다?

의심이 안 들 수 없다.

 

4. 백신 효과의 의심

싱가포르는 백신접종률이 84%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위드코로나를 하는지금 일일 환자가 4000명을 넘어가는등 연일 갱신되고있다.

백신이 과연 큰 효과가 있을것인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백신역시 자유를 줘야하고, 그에 따른 차별도 없어야 한다.

 

주변에서 흔히 이런말을 듣는다.

코로나 걸려서 죽을 확률보다 백신맞아서 죽을확률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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