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25권 - 1억의 사나이

원피스 25권

루피일행은 몽블랑 크리켓 일행들에게 하늘섬의 가능성을 듣고, 방법은 단하나

녹업스트림을 타고 올라가 하늘에 가는 것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녹업스트림이 일어나는 장소를 알려면 사우스버드라는 새를 잡아와야 한다고 하고 이를 잡으러 루피일행은 숲으로간다.

 

한편 베라미는 황금을 뺏기위해 루피일행이 떠난사이에 몽블랑 크리켓 일행들을 쓰러뜨리고 금괴들을 빼앗아간다.

루피는 이에 분노해 베라미를 찾아간다.

 

베라미의 부하가 루피는 1억의 현상금수배자라며 5500만베리의 베라미보다 훨씬 높다고하지만, 이를 믿지않고 베라미는 덤비다가 주먹 한방에 쓰러진다.

 

장소가 바뀌어 마리조아 에서는 칠무해들이모여 크로커다일의 칠무해 후임선정을 위한 회의가 펼쳐지는데,

그때 라피트라는 해적이 나타나 검은수염을 추천한다.

 

검은수염은 자야라는 섬에서 루피가 1억이 넘는 수배자인것을 알고 칠무해에 들어가기 위해 루피를 잡아 해군에 바치려한다.

 

그러나 루피는 이미 녹업스트림 근처, 그때 녹업스트림이 뛰쳐나오고 루피와 일행들은 하늘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