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26권 - 신의 섬 모험

원피스 26권

하늘섬으로 올라온 루피일행은 높아진 고도에 어려움을 겪지만 곧 적응한다. 그때 덮쳐오는 의문의 사람

그때 하늘의 기사 간폴이 나타나 도와주고, 추후에 자신을 부르려면 호루라기를 부르라며 주고간다.

하늘섬으로 입국하는 도중에 70억 엑스톨을 내라고 통보 받지만, 안내든 내든 자유라는말에 그대로 입국을하고,

드디어 신의나라 스카이피아로 들어오게된다.

그곳에서 하늘섬 주인 코니를 만나 다이얼 등 이것저것 하늘섬에 대해 안내를 듣게 된다.

하늘섬의 이동수단인 웨이버를 타던도중 나미는 바스라는 곳데 도착하고, 나미는 무언가 느낀듯이 놀란다.

결국 불법입국자가 된 루피일행은 결국 700억 엑스톨을 낼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역시 이에 순응하지않고, 조로 로빈 쵸파 나미는 산제물의 제단으로 끌려가고, 상디 우솝 루피는

시련의 숲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생존률 10% 구슬의 시련 숲의 사토리와의 일전을 펼진다.

사토리는 특이하게 움직임을 예측하는 힘을 가지고있었는데, 이를 '맨트라'라고 불렀고,

이 힘때문에 루피일행은 위기에 처한다.

 

3줄 요약

1. 하늘섬 스카이피아

2. 바스

3. 신의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