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32권 - 섬의 노랫소리

원피스 32권

조로는 자이언트잭을 베는데 성공하지만 자이언트잭이 견고하여 쓰러지지 않는다.

그때 와이퍼가 리젝트로 자이언트잭을 쓰러뜨린다.

그때 나미의 웨이버를타고 루피는 전기의 구체속으로 들어간다.

그안에서 황금모란이란 기술로 결국 뇌구체를 없애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루피는 에넬을상대로 황금라이플이랑 기술로 에넬의 최고기술 2억볼트 뇌신을 이기며 

황금종을 울리면서 에넬을 쓰러뜨린다

그리고 종소리를 자야에 있는 몽블랑 노랜드가 듣고, 결국 하늘섬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함과 함께

몽블랑 크리켓이 거짓이 아니었다는것도 증명한다.

 

에넬은 패배했지만 맥심을 타고 페어리바스(달) 로 향한다.

황금의 종을 발견한 하늘섬과, 샨디야의 일족은 거기에 쓰여있는 포네그리프에 주목하고

로빈이 이것을 해석한다.

'나 이곳에 왔노라.이글을 땅끝으로 인도한다' - 해적 골.D.로저

로빈은 이글을일고 리오포네그리프라는 진짜 역사를 기록한 포네그리프가 있다는 사실을 존재한다.

샨디야의 부족역시 이제는 이글이 인도되었음을 알고 사명을 다했다며 싸울 필요가 없다고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하늘섬의 마중과함께 다시 청해 지상으로 내려온다.

그리고 루피는 결심한다 조선공을 동료로 삼기로

조선공을 구하러 가는도중 루피는 롱링롱 랜드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은여우 폭시와 동료를 교환하는

스리코인 데비백 파이트 제안을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