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선수들 초유의 리그중단 원인, 사적모임에 허위진술 술판파티 고발까지 누구인가

참으로 뻔뻔한 NC 다이노스의 행보다.

 

사상초유의 리그중단사태가 NC다이노스의 4명으로 부터 발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야구팬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이후 강남구로부터 허위진술로 고발까지 당한상태이다.

 

멤버로 추정되는 것은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 

이 4명이다.

 

이 NC의 주전선수들은 7일새벽 방역수칙을 어긴채 호텔방에서 일반야구팬이 아닌 여성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코로나에 감염된 의혹을 사고있고, NC구단은 묵묵부답 상태이다.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출된 박민우는 화이자 1,2차 백신을 접종한 이유인지 감염이 안되고, 그외 3명은 전부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된 상태이다.

 

박민우 2루수는 현재 코로나 확진 및 물의를 빚어 국가대표 자진사퇴를 한 상태이다.

 

그리고 두산과의 경기중 두산의 김인태, 박계범 선수가 확정된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두산구단역시 이를 숨긴채 리그를 진행하다가 초유의 중단사태를 일으킨것으로 비난을 피해가기는 어려워보인다.

 

만약 NC선수들의 일탈이 사실이라면 이는 도의적은 물론이고 방역수칙을 어긴것이기 때문에 명백히 징계가 내려져야 할것으로 보인다.

 

야구팬들을 기만한 이 4명의 결과가 어찌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