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셀러의 UP to UP

스마트스토어를 만든지 47일째가 되었다. 30일 이전과, 지금 30일 이후 17일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로 차이가 난다. 미비하지만 굉장한 차이를 보이고있다. 12/1 스마트스토어 생성 후 ~ 12.31 까지 주문이 0회였다면, 1/1 ~ 1/17(현재) 까지는 주문이 무려 8개나 들어왔다. 스스로도 조금놀랐고 한편으로는 살짝 기쁘기도하다. 그동안 광고비의대한 고찰 거의 매일 금액을 바꾸고 찾아가면 스스로 고민했다. 그리고 키워드에대한 고찰 미비하지만 키워드에 대한 고민끝에 어떤상품은 어떤키워드로 검색했을때 상위1페이지 제일 상단에 노출이 되는품목이 2개가 되었다. 앞으로 하나하나 더배워가면서 더 정착해가고, 어느정도 나와 내 미래 우리집안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본다. 꾸준한자가 이긴다.

스마트스토어 창업후 1달하고도 2주째, 유의미한 진행을 보이고있다. 1. 네이버 광고 1페이지 최상단에 2개의 물품의 띄워있는것을 확인하였다. 얻어걸린것 같지만 키워드의 힘이런건가 싶다. 광고가 아니더라도 내제품이 3등에 위치해있다. 2. 카테고리만 달라져도 경쟁력에 엄청난 차이가난다. 3. 작지만 유의미하게 판매량이 늘어가고있다. 4. 약간의 매너리즘이 있지만 꾸준하게 그리고 성실히 더 노력할 것이다. 5. 네이버 광고를 혼자하면서 약간 광고비와 노출관의 연관성을 조금을 알것같다. 무작정 많이올린다고 광고가 잘되는건 절대 아니다. 6. 광고전화 겁나온다. 안한다고하니 욕하는 업체도 있었다. 걍 웃어넘기자. 그러니 사람들이 더 신뢰가 떨어지는거다. 내가 먼저 할줄알아야 그다음에 업체의 빅데이터의 힘을 받..

카카오 애드핏이 한방에 승인되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한 보람이 느껴진다. 구글 애드센스보다는 쉽다고 하지만, 그래도 뭔가 기쁘다 한발짝 내디딘거 같아서 카카오 애드핏은 구글과는다르게 꾸준함을 주로 보는것 같다. 이제 시작일뿐이지만 부담안가지고 열심히 해봐야겠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