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지디(지드래곤,32) 블랙핑크의 제니(24)의 열에설이 디스패치에서 제기되었다. 둘은 YG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니는 지디를 평소 우상으로 생각해 그 경우가 더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둘의 데이트 장소는 대부분 집으로 추정되고 블랙핑크’ 활동 기간, 스케줄을 끝내면 지디 집을 먼저 찾았다. ‘일정->데이트->귀가’의 공식을 반복했다. 활동이 없을 때도 비슷한 패턴을 유지했다. 지디는 열애설이 터질 때마다 묵묵부답이었다. 과연 이번에는 열애설을 인정할지 주목됩니다. 오늘 열애설 및 국가대표 축구선수 초등시절 성폭행 의혹 제기등 많은 이슈가 터지고 있네요. 무엇을 덮으려고하는지..의심부터되는게 씁쓸합니다. 지니 제니가 과연 진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지는 조금더 지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