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시즌초부터 팀의 핵심선수인 손흥민과의 재계약을 추진해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정 상황이 악화된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방향을 선회했다. 그리고 스페인 레알마드리드에서는 지단감독이 토트넘의 손흥민, psg의 음바페, 도르트문트의 홀란드를 3톱으로 내세우는 신 갈락티코 계획을 세우고있다고 보도했다. 개인적으론느 손흥민선수 정말 이적했으면 좋겠습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주전공격수로뛰는 손흥민선수라니, 선수커리어 정점에 우승컵 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