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조금은 사그러든 요즘 너무 집에만 있으니 답답도 하기도하고,바닷가를 보고싶은 마음에 동해는 너무멀고 그렇고 진짜 바닷가를 가자니 너무 추울거 같고 인천에 까페를 찾아보던 도중 바닷가 뷰에 마치 한옥같이 내부 인테리어를 고풍스럽게 꾸며둔 까페를 찾게되어 방문해 보았습니다.오늘은 인천 영종도 바닷가가 보이는 뷰가 이쁘고, 내부는 고풍스러운 까페 차덕분을 리뷰합니다.먼저 차덕분은 까페 단독 건물이 아닌 빌딩 8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올라가니 차덕분이라는 예쁜 문구가 보이고 고품격 찻집 답에 내부 인테리어가 살짝 보이네요내부로 들어가서 입구 왼쪽에 있는 인테리어 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조선시대나 고려시대의 그릇들을 좋아하는데 만질수는 없었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