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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삼성 3

정수빈 두산 잔류 , 한화 정수빈 영입 불발

두산발 빅4 FA(허경민, 오재일, 최주환, 정수빈) 이 모두 거취가 확정됐다. 정수빈은 두산에 잔류한다. 한화 측의 제안이 있었지만 두산은 4년이 아닌 6년 계약을 제시했고, 정수빈 측이 이를 받아들여 잔류하기로 합의했다. 금액은 4+2년 최대 56억 (연봉 36억, 인센티브 4억등 총액 56억) 오재일이 삼성으로 이적하고 남은 총알을 정수빈에 올인한듯이 보이는데, 한화는 이로서 FA는 아무도 잡지 못하겠네요 한화는 이렇게되면 정말 팀의 구심점도없고 이용규선수를 왜 방출한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래도 한화에서 가장 열정을 보이던 선수같은데..

스포츠/야구 2020.12.15

FA오재일 삼성과 4년 최대 50억 계약 / 이적 완료!

삼성이 FA 대형야수 홈런타자 오재일을 품에 안았다. 삼성은 14일 오재일과 4년간 계약금 24억원, 연봉 합계 22억원(6억+6억+5억+5억), 인센티브 합계 4억원(매해 1억) 등 최대총액 5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서 두산발 FA 최대어 4명중(허경민, 정수빈, 오재일, 최주환) 2명은 이적이 확정되었다. 허경민 4+3년 85억 - 두산잔류 정수빈 미확정 최주환 4년 42억 SK이적 오재일 4년 50억 삼성이적 이렇게되면 정수빈은 한화행이 아닌 두산 잔류가능성이 조금더 올라가는 상황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스포츠/야구 2020.12.14

FA 최주환, 4년 42억 SK 와이번스와 계약 완료

FA(자유계약선수) 내야수 최주환이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겨울 FA 시장에서 외부 이적 1호가 됐다. SK와 최추환 측은 4년 총액 42억 원(계약금 12억 원, 연봉 26억 원, 옵션 4억 원) 조건 FA 계약에 합의했다. 2루수로서 주전 출전 보장을 강력히 원했던 최주환의 의견을 SK쪽이 가장 잘 들어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되면 이제 두산발 FA시장에서 이적이 예상되는 선수는 정수빈선수와 오재일선수네요 허경민 - 두산잔류 최주환 - SK이적 나머지선수들이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 궁금합니다.

스포츠/야구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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