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최고위원 현 당대표 후보의 바람이 아닌 돌풍이 될 전망이다. 여론조사 후보에서 연일 1등을 달리고 있고, 가장 최근의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40%가 나왔다. 국민의힘 다른 후보인 나경원, 주호영후보는 의미없는 결과,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라며 이준석 후보를 폄하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2030의 힘으로 오세훈 시장이 당선 된것, 그 유세에서 이준석 후보의 영향력이 작지 않았다는 부분, 지금 국민의 마음이 이준석을 향하고 있다는 것에서 그것이 과연 바람으로 지나갈 것인지는 조금더 두고봐야 할 것같다. 이준석 후보를 0선이라고 경험이 없다고 하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4선 5선 소위 경험있는 중진 위원들이 과연 무엇을 어떻게 바꿔왔는가? 되물어 볼수 있는 질문이다. 이준석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