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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백신 2

백신확보되도 국민에겐 선택권 없다고 발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어이가없는 뉴스가 또 나왔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등이 확보되어도 국민은 선택할 권리가 없다는것이다. 할말이 없다.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여러 의혹을 낳고 실제로 사망자까지 이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후 뇌사상태에빠진 40대 간호사는 너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선택권이 없다고는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예 승인자체를 하지않았다. 유럽도 아스트라제네카는 점점 접종을 권하지 않는상태이다. 이나라 대한민국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을뿐더러, 중국산 시노팜이나 아스트라제네카 국제보호기구의 백신을 얻고는 정부에서는 생색만 내고 있는 실정이다. 내돈을 내더라도 국민의 대부분은 확실하고 문제가없는 백신을 맞고 싶을뿐이다. 내 가족들 내 지인들은 절대 아스트라제네카를 맞..

이슈 2021.04.27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백신종류 선택접종 어렵다 발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예방 접종 백신 종류의 선택은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이게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다. 아니 국민이 내가 맞고싶은 백신을 맞지도 못한다는게 무슨 말이 되는소리인지 그럼 중국산을 맞을수도있고 무슨 랜덤박스도아니고 지금 중국 시노팜은 부작용이 37가지나 보고되고 있는실정인데 아스트라제네카도 미국 FDA승인도 아직 받지도 못한것을.. 내몸에 백신을 맞는건데 내가 선택도 못한다니 어이가 없다. 진짜 나라가..무슨 복불복도아니고 m.news.nate.com/view/20210108n18055 정은경 "11월 전까지 집단면역 목표…백신종류 선택은 어려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실태 및 백신 수급 현황 점..

이슈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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