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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

백신확보되도 국민에겐 선택권 없다고 발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어이가없는 뉴스가 또 나왔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등이 확보되어도 국민은 선택할 권리가 없다는것이다. 할말이 없다.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여러 의혹을 낳고 실제로 사망자까지 이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후 뇌사상태에빠진 40대 간호사는 너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선택권이 없다고는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예 승인자체를 하지않았다. 유럽도 아스트라제네카는 점점 접종을 권하지 않는상태이다. 이나라 대한민국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을뿐더러, 중국산 시노팜이나 아스트라제네카 국제보호기구의 백신을 얻고는 정부에서는 생색만 내고 있는 실정이다. 내돈을 내더라도 국민의 대부분은 확실하고 문제가없는 백신을 맞고 싶을뿐이다. 내 가족들 내 지인들은 절대 아스트라제네카를 맞..

이슈 2021.04.27

아스트라제네카 유럽각국 접종 중단 중, 각종 부작용 드러나

아스크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이 유럽 각국 (약 20개국) 에서 백신 접종 중단을 결정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중에 대한민국은 65세이상 접종을 허가하고 권고하겠다는 입장이다. 접종 중단을 권고하는 사유로는 "50세 미만 젊은층이 폐색전증이나 패혈증으로 급사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 절대 아니다"라며 백신 부작용 사례에 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럽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본사가 있는 영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국가들이 접종을 잠정 중단했다. 한국의 한 전문가는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백신의 효능을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면서 "정부에서 데이터를 갖고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백신 접종율이 올라가고 불안감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이해가 가지않는점, 1. 백신확보도 제대로 ..

이슈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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