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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시행첫날, 탁상행정 vs 안전정책

일반도로 제한속도를 50km로 낮추고 이면도로는 30km 로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정책이 금일부터 시행되었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허모(70)씨는 "차가 천천히 달리면 사고가 나더라도 부상의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며 "보행자의 입장에서 훨씬 안전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 윤성광(39)씨는 "쭉 뻗은 왕복 8차선 도로를 지어놓고 시속 50㎞로 달리라는 것은 자원 낭비"라며 "스포츠카는 엑셀 한 번만 밟아도 속도위반이 될 판"이라고 비판했다. 15년 경력의 택시기사 한모(64)씨 역시 "속도 제한으로 차량 운행 속도가 느려지면 기사에게 짜증을 내거나 불만을 표출하는 승객이 많아질 것"이라며 "정책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답답한 면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탁상행정의 끝이라..

이슈 2021.04.17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백신종류 선택접종 어렵다 발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예방 접종 백신 종류의 선택은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이게무슨 헛소리인지 모르겠다. 아니 국민이 내가 맞고싶은 백신을 맞지도 못한다는게 무슨 말이 되는소리인지 그럼 중국산을 맞을수도있고 무슨 랜덤박스도아니고 지금 중국 시노팜은 부작용이 37가지나 보고되고 있는실정인데 아스트라제네카도 미국 FDA승인도 아직 받지도 못한것을.. 내몸에 백신을 맞는건데 내가 선택도 못한다니 어이가 없다. 진짜 나라가..무슨 복불복도아니고 m.news.nate.com/view/20210108n18055 정은경 "11월 전까지 집단면역 목표…백신종류 선택은 어려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실태 및 백신 수급 현황 점..

이슈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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