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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2

얀센 백신 부스터샷 권고.. 효과있을까?

얀센백신이 수개월이 지나면 백신의 면역효과가 88% → 3%로 급감된다는 기사가 뜨면서 얀센뿐만아니라 화이자, 모더나등 추가백신 접종 권고에 대한 기사가 연일뜨고 있다. 글쎄..? 부스터샷을 권고하라고는하지만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1. 백신휴가등 제도의 미비 직장인뿐만아니라 자영업도 마찬가지고 실제로 제도를 갖추고 백신휴가를 편하게 가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 눈치도 보일뿐더러,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재택근무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인게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다. 만약 부스터샷을 핑계로 또 쓴다고한다면 어느 조직문화에서 달갑게 보겠는가? 2, 부스터샷의 위험성 현재 코로나 백신은 전례가 없이 임상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출시되어 접종이 진행되어 이런저런 부작..

이슈 2021.10.21

백신확보되도 국민에겐 선택권 없다고 발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어이가없는 뉴스가 또 나왔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등이 확보되어도 국민은 선택할 권리가 없다는것이다. 할말이 없다. 지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여러 의혹을 낳고 실제로 사망자까지 이르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후 뇌사상태에빠진 40대 간호사는 너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선택권이 없다고는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예 승인자체를 하지않았다. 유럽도 아스트라제네카는 점점 접종을 권하지 않는상태이다. 이나라 대한민국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을뿐더러, 중국산 시노팜이나 아스트라제네카 국제보호기구의 백신을 얻고는 정부에서는 생색만 내고 있는 실정이다. 내돈을 내더라도 국민의 대부분은 확실하고 문제가없는 백신을 맞고 싶을뿐이다. 내 가족들 내 지인들은 절대 아스트라제네카를 맞..

이슈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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