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백신이 수개월이 지나면 백신의 면역효과가 88% → 3%로 급감된다는 기사가 뜨면서 얀센뿐만아니라 화이자, 모더나등 추가백신 접종 권고에 대한 기사가 연일뜨고 있다. 글쎄..? 부스터샷을 권고하라고는하지만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1. 백신휴가등 제도의 미비 직장인뿐만아니라 자영업도 마찬가지고 실제로 제도를 갖추고 백신휴가를 편하게 가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 눈치도 보일뿐더러, 마음대로 쓰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재택근무도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인게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다. 만약 부스터샷을 핑계로 또 쓴다고한다면 어느 조직문화에서 달갑게 보겠는가? 2, 부스터샷의 위험성 현재 코로나 백신은 전례가 없이 임상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출시되어 접종이 진행되어 이런저런 부작..